[영화관람] 램페이지 할내용이 없다. 드 !!

렘 페이지.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이디 플레이어원을 보고 싶었는데, 아내 평생 하루 출장을 다녀왔기 때문에 와서 후가 찍은(?)렘 페이 지를 주저하지 말고 함께 보았습니다.

뭐 샌안드레아스와 같아요뭔가 계속 정신없이 망가뜨리고 먹어버리지만 결국 허탈하고 전혀 긴장감도 없는 그럭저럭 정신적으로 보다보면 본인도 정신없이 하고있었다는 그런 영화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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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원작은 우리가 흔히 아는 "킹콩"이라는 게이다입니다.미드웨이라는 회사에서 일하는 986년 제작한 아케이드용 액션 예대지만....오락실에서 대히트를 하고 휴대용 게이지기로도 발매된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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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의 줄거리는 어떤 제약 회사가 점검을 위하고 지원자 3명에 신약을 투여했지만 이 사람들이 괴물과 변 헤소가 괴물(괴물)를 주는 내용 이다니다.(여성을 구해야 하거든요)!)

게이다에는 조지(킹콩을 닮은 거대 고릴라), 리지(고질라를 닮은 거대 공룡), 랄프(거대 늑대인간)가 등장하는데 영화에서는 리지 대신 악어가 등장합니다.

어쨌든 게이더처럼 여자를 구하는 스토리가 아닌 게이처럼 재밌지도 않아요.

이 영화를 보려면.. 자주 나중에 비디오로 보라고 하고 싶어요.

전개가 맞지 않는 전개가 너무 많아서 게이샤도 쉽게 연결되지 않으니 그런 건 그렇구나 하고 편하게 졸고 계시면 답니다.

F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