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네이버 모바첫앱 스마트렌즈(네이버 와~~

4월 초에 네이버 앱 서비스가 바뀌었다. 보다 직감적이고 편하게 변했다.좌우로 눌러 한 손으로 동작하기도 쉽고, 사용자가 좋아하는 카테고리도 설정할 수 있다. 그런데 QR코드 스캔이 과꽃 이름 등을 모를 때 쓰는 네이버 렌즈(카메라 또는 네이버 스마트 렌즈?)를 찾을 수 없다.유달리 무언가 사물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옆에 있어도 찾을 수 없다.학습을 못해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만...젊은이보다 과인이 드신 시니어 과인도 기본적인 사용법이 서툰 경우, 또 거소음에는 발견되지 않는 것이 어떤 과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노래를 못하면 소음값, 춤을 못추면 체값, 길을 잘 모르면 길거리라면 물건을 못찾으면 못치라고 부른다.(내가 그렇다.) 아무튼 이번에 새로 바뀐 네이버 앱에서 네이버 스마트폰을 찾지 못했다. 혹시 저처럼 못 찾으셨던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해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알고 보니 콜럼버스의 알이지만 찾는 동안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기존 네이버 앱에서는 초기화면 오른쪽 상단에 카메라 아이콘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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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새롭게 네이버 앱에서는 렌즈가 보이지 않는다.새롭게 네이버 앱에서 무심코 넘어가는 초기화면 하단의 초록도넛 모양이 바로 네이버 스마트렌즈, 카메라가 있는 곳.(이 초록색 도넛 모양을 그린 닷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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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신기한 반원의 메뉴를 셀카로 찍을 수 있다.야~ 여기 있어, 자기. 그리운 스마트 렌즈가 보인다.확충 모르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자신이 왔을 때 휴대전화를 대면 노래의 곡명을 알 수 있고 음성으로 단어 자체를 검색할 수 있는 어린이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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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고 꽃이 와인 무 등 이미 찍어둔 이름이 궁금할 때는 촬영 전부 화면 아래 왼쪽의 네모난 아이콘을 눌러 저장된 이미지를 지정해 인식하는 비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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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네이버의 스마트 렌즈는 이미 이미지를 확대해 찍을 수 있는 기능이 없다.휴대전화 카메라로 크게 찍어 저장해 두었다가 다시 스마트 렌즈에 들어가 왼쪽 사각 부분을 눌러 사진 갤러리로 선택해 검색해도 된다.인식률을 높이는 하본인의 방법이었다.====================================================================================================================================================결론은 꽃 같은 경우는 화면 가득 꽃을 뒤집어서 찍는다고 거의 다 인식했어요.미선본인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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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앱스마트렌즈인식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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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시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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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엽 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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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모미노무라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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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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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꽃이 이야기 있는 네 잎 클로버를 찾는 토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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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렌즈 인식 비결이 동종의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꽃모형이 본인 색상과 본인 무잎을 기준으로 인식하는 방식이어서 피지 않는 꽃봉오리 본인 피사체가 화면에 가득 채워지지 않을 경우 인식률이 떨어진다.아래에 표시된 하얀 점이 인식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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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자신으로 잘못 인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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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를 꽤 파챠크소 촬영했지만, 메추리나 나쁘지 않고 1악어로 잘못 인식했다.조류는 뚜렷한 형상이 구별되지 않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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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나무 꽃은 정확히 인식했지만, 잎은 역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인식해 달라는 것이 때마침 무리한 기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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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이 나쁘지 않은 무저목 상태 촬영, 인식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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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인식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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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궁금해서 검색해 봤다. 나무도 잎의 구분이 간단하게 화면 가득 그늘져 찍으면 인식률이 좋다. 상당한다. 밑변에 서식하는 회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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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어긋남 본인무를 다시 한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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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라벨로 바코드도 촬영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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