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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목가적인 (...) 고어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5:10

    #미드소마 #알리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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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소가족 잃은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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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에! 가자고 정말 가는건가..? 원래 크리스천의 친구 5명은 남자들끼리 친구의 초대로 스웨덴에 가기로 했다. 여자들과 재미있게 놀것이다. 하지만 크리스챤이 미안해서 대니에게 같이 가자고 슬쩍 물어봤다. 그런데 악물고 너를 따라와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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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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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지나친 해괴한 풍습은 계속된다. 먹는데 대장 대등한 사람이 숟가락을 들면 파도타기라든지... 뭔지 모르는 스토리... 영화의 밝은 분위기와는 달리 참으로 기괴한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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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반부의 판정적인 장면이 드디어 등장한다. 72세 이상 노인은 괜찮아 스스로 뛰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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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을 목격한 외부인(대니, 크리스천, 기타 친구)들은 충격을 금할 수 없을 겁니다. 물론 뛰어내린 것도 무섭지만, 더 잔인한 것은... 뛰어내렸지만 목숨이 다한 사람을 당신으로 망치로 때리는 끔찍한 모습입니다. (제대로 보지 않습니다) 분명히 이 영화의 장르가 고어임을 일깨워준다. 점점 더 괴상해지는 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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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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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여왕, 짝짓기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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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5월의 여왕 대니가 연회의 한가운데에 있는 한가운데, 크리스티앙은 마야에게 유혹된다.쌍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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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명의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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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의식 한가운데 대니가 앉아 있다. 이 의식의 종료는 9명의 희생을 바치는 것이었다. 외부인 몇 명, 마을사람 몇 명 등 어쨌든 초대받았던 프렌드 모드가 제물이 됐다. 대니 말고는... 마을에서 대니에게 크리스챤을 제물로 삼을지 선택권을 준다. 짝짓기로 충격을 받은 대니는 크리스챤을 제물로 바치는 것을 허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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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은 인물들이 기괴하게 '자연친화적'으로... 희생양이 된 모습이다. 비교적 잔인한 모습만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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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중간중간에 매우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하므로 주의...-밝은 분위기이지만 매우 엽기적인 영화. 정예기 색다른 스타일의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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