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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하지 않은 크리스마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0:46

    안녕하세요:)아샤임요!우선 여러분 크리스마스!🎄 김 1은 넷플릭스 추천사를 갖고 왔어요! 저는 올해 초부터 넷플을 이용 중인데 중간에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해약했어요.하지만, 하나하나 달에서 다시 결제를 해서 이용중입니다.그러니까 당연히 #내 돈 내산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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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오늘 오후에 콘서트에 가는데요! 이영신 성우님 달빛천사 콘서트입니다. 하지만 그전에는 아무런 약속도 잡지 않았기 때문에 넷클을 보고 갈 생각입니다.오늘은 크리스마스에 멋진 넷플릭스 추천문을 가져왔는데 이제 장르별로 가져오는 소견입니다.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1. 악마는 프라다를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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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적다고 생각하는 핵의 명작입니다.제가 어렸을 때부터 정화를 많이 봤던 영화인데 넷플릭스에 있는 걸 알면서 여러 번 본 것 같아요.존 예 앤 해서웨이의 변이하는 모습(패션, 염소투 등)을 잘 느낄 수 있고, 메릴 스트립의 연기 증말이 대박. 분위기가 부드럽고 겨울다운 장면이 많아 크리스마스에 좋은 영화라고 소견했습니다! 게다가 수많은 명품들을 보는 눈의 즐거움도 있다는 것ᄋvᄋ 스토리는 위의 사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폴라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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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도 제가 어렸을때 본 영화인데 애니메이션 입니다. 그러나 뭔가 실사 같은 의견 또 유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소년이 북국헹 특급 열차 폴라 익스프레스를 타고 1어 잘하는 1을 다룬 영화입니다.색감이 화려해서 보는 재미가 있고 크리스마스 정신에 대해 좀 깊이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물론 기린타입니다. 용도에 적합합니다! 고등학생때 피자를 먹으면서 사촌언니의 집에서 이 영화를 본 기억이 있다고 합니다.ㅋㅋㅋ ​ 3. 가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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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하필 하하하 저 장면은 매우 1부 1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개인적으로 정담 영화 임니다니다!로코가 괜찮은 분들이라면 당신, 죄인도 공감할 일이 많고 계속 보면서도 웃음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주인공은 로멘스를 전혀 믿지 않지만, 어느날 갑자기 로코의 여주인공이 되어버린...그리고 있다 1을 다룬 영화입니다. 'チョン이 이야기' '너무 웃겨'... 다시 봐도 완전 재밌어요.특히 크리스마스와 관계없지만 저는 우울하고 공포같은거 싫어하니까 크리스마스는 즐겨야하잖아요! 이라 뽑아 봤어요.. ​ 4.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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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여주인이 정원 내용에 매력적이다.여주는 구면 남주는 처음 만난 영화입니다.저는 넷플 공무원 노아 센티네오를 정말 괜찮아서 직접 온 영화는 거의 다 봤는데 퍼펙트 데이트라는 영화에 여주가 왔어요. 로라 마라노의 매력이 넘치고 캐럴과 팝송, Highteen이 괜찮으면 만족스러운 영화예요! 현대판 신데렐라인데 남주 여주인 케미가 너무 좋고 음악이 계속 본인이라 즐거워요. 새엄마(새엄마)와 새언니(새언니)들은 짜증이 나 그래도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본 영화라서 추천드립니다. 만약, 내가 추천하는 리스트 중에서 몇 본인을 본다면 크리스마스는 항상 그랬던 것처럼 이것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솔직히 재밌어요. 내 취향이야. 물론 다소 뻔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그런 스토리웅 없습니다. ​ 5. 겨울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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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또한 분 계실 거 같은데 가장 최근, 겨울 왕국 2이 점차 상영이 떨어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직 보지 않았던 사람들은 꼭 봤으면 좋고 벌써 본 사람은 4d자신 3d로 본다면 좋겠네요.나는 아이맥스가 빨리 내려오고 이를 놓치고 다양한 영화관에서 몇번 봤는데, 볼 때마다 매번 일정한 스토리에 만족하고 있었으므로 추천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6년이 지나 겨울 왕국 1스토리이 희미하다면네쯔프장에서 크리스마스 당일! 이거 보고 당일 night이쟈싱 내일 겨울 왕국 2를 보는 건 어떨까 싶어서 추천 명단에 넣었습니다:)나도 오랜만에 보니 감개 깊었습니다. 또 보이는 대사도 있습니다..​ 6. 블랙 미러-시즌 5레이첼 잭, 애슐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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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미러는 첫 번째 이마가 첫 번째 리사이러스로 되어 있는데, 요즘은 별개로 되어 있어서 따로 사진을 갖고 왔어요! 블랙미러는 영화가 아니라 미드지만 옴니버스 형식이라 회에 따라 전혀 다른 스토리이고 다른 배우들로 구성돼요. 등장인물, 줄거리가 다 달라요! 다만 블랙미러는 과학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시리즈라서 어두운 스토리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미리 스토리를 보고 고르는 중인데 제가 선택한 이번에도 물론 어두운 편이지만 느낌있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몰입감도 좋고 재밌어요. 초단 ᄏᄏᄏ그래서 마초리사이러스 노래와 연기 둘다 볼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당연한 스토리지만 이것도 재미있어요. 재미를 제일 아끼는 인간 보면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약간의 고구마가 있지만 사이다도 있고, 나는 괜찮았어요:-)​ 7.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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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정말 괜찮은 배우 바네사 호진수가 자신감을 가져오는 영화예요. 아직 제가 보고 있는 영화지만 시작이 좋아서 여러분들께 추천합니다. 저는 시작이 지루하면 잘 버티지 못하는 편이에요. 중간에 포기하는 그 대표적인 예가 크리스마스 스위치... 넷플에서 광고를 오라고 했는데, 처음 부분이 너무 재미없어서 도중에 꺼버렸어요. 일단 이 영화는 두 시대가 스스로 와서 처음부터 흥미롭습니다! 하하, 예기는 꽤 뻔한 편입니다. 중세의 기사가 마법에 걸려 현대에 왔다가 사랑에 빠지는 그런 이야기! 하지만 사랑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게다가 남주, 여주가 모두 고귀한 존재라서 눈이 즐겁고 궁합도 좋아요. 크리스마스에는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여기서부터는 추천받고 내가 보고 싶은 것 8. 크리스마스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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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는 심심해서 꺼버렸다고 바로 위에서 말했는데 제 친구가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바네사 호징스의 한명 2역이 알고 싶은 것도 하구요. 사실 몸을 바꾸고 사는 건 당연한 소재지만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에 맞게 잘 살린 것 같아요! 빵을 사랑하는 왕자 약혼녀가 크리스마스로 변신해서 생할하는데 친구가 추천해준 가장 큰 이유는 고구마가 없어! ᄏᄏᄏ 킬링타이더용으로 좋다고 할 것이다. 저도 앞부분을 참고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8.클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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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use는 저보다 더한 넷플릭스 덕후들이 추천한 영화인데 어린이 애니메이션이에요. 감동적이고 따뜻한 영화라며 크리스마스 때 하나로 보면 될 것 같다고 알려줬습니다.산타클로스의 탄생에 관한 영화에서 부자 아빠만 믿고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아 전 과목 낙제점을 받는 주인공 재스퍼가 오지로 가면서 이 이야기가 진행된다.여기 본인이 오는 소뮤직도 좋대요! 저처럼 Music is my life 여러분들도 함께 볼 거예요.이 영화를 인생영화로 꼽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9. 디스잉치에은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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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1 하게 영화가 아닌 시리즈!? 유애니메이션인데 이친구도 마케팅을 많이 해서 궁금했는데 무거운 얘기를 싫어하시는 분이 보셨으면 하는 유애니메이션입니다! 그림으로 이미 느꼈지만 심슨의 제작진이 만든 거예요, 현재 무려 시즌 2까지 나 오고 있습니다!!빠른 것은 하루 정도 주행하지만, 나는 크리스마스에 볼것 같습니다. 장르는 시트콤입니다.ㅎ이 유아, 애니메이션의 배경은 중세시한 각자의 학과에 다니라에에서 질린 두 공주들과 한 엘프가 망그와잉하고 열리는 1을 다룬 시리즈로서 있습니다. 트렌드에 힘입어 2020년에는 시즌 3번 저 온대요! 15세 관람가인 것을 보면 알겠지만 심슨도 그렇듯 쵸쿰우이, 잔혹한 장면이 있기 때문에 유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크리스마스금 1로 보면 좋은 영화/드라마 9개를 권하고 슴니다!여러분도 잘 보고 싶습니다후기도 코멘트(댓글)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오핸시의 코멘트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이츄, 이웃추가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코멘트와 공감은 아샤의 힘이 됩니다! (블팜시, 우주의 끝까지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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