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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천문조사원, 지구 질 ~~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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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지구'를 찾는 것은 현대 천문학계의 가장 큰 테마 중 하쟈싱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국한천문연구원은 태양계 외행성 탐색시스템(이하 KMTNet, Korea Microlensing Telescope Network)을 이용하여 지구 질량 외 행성을 발견했습니다.이 외계 행성은 지구와 대등한 질량이며 가운데 별로부터의 거리도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와 대동소이할 것이다. 이 연구에는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운영하는 스피처 우주망원경도 함께 관측해 행성까지의 거리와 질량을 정밀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이번에 발견한 행성은 이 2월 말 발견된 투 라피스 투-1(TRAPPIST-1)행성계와 매우 대충 대동 소이, 이것은 작고 차가운 별의 주위에도 지구 질량의 행성이 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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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계 밖의 우주에 있는 다른 별(항성)의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을, 태양계 외 우주의 다른 별(항성)의 주위를 공전하는 행성을 말한다. 조사 팀이 이번에 발견한 외계 행성(OGLE-20하나 6-BLG-하나하나 95Lb)은 지구 질량의 하나.43배로 지구에서 약 하나 3,000광년 떨어진 슴니다.가운데 별은 태양 질량의 7.8퍼센트밖에 안 될 아주 작고 차가운 나머지 외계 행성은 그것부터 하나.하나 6AU※(약 하나 옥 7천만 km) 떨어진 거리에서 공전하고 있는 슴니다.가운데 별까지의 거리는 지구와 비슷하지만 가운데 별이 태양보다 차가워서 행성의 표면 온도는 태양계 외곽의 명왕성보다 낮은 거리입니다. 따라서 생명체의 존재 기회라는 희박한 올소리 덩어리(Iceball) 행성으로 추정됩니다.※하나 AU=지구와 태양 사이 평균 거리로 약 하나 옥 5천만 km의 조사 팀은 KMTNet시스템을 이용하고 우리 은하 카웅데브 영역을 약 9분 간격으로 정말 긴밀하게 모니터링 관측하면서 미시 중력 렌즈 현상으로 약 2.5시간 동안 1시적으로 밝기가 변하는 현상을 검출하는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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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분석하고 외계 행성 OGLE-20하나 6-BLG-하나하나 95Lb의 존재를 발견하고 행성의 질량과 지구에서의 거리 등 상세한 물리적 특성을 알기에 NASA에서 운영하는 스피처(Spitzer)적외선 우주 망원경과 공동으로 관측했습니다.이는 두 눈으로 보면 물체의 거리를 판단할 수 있는 시차원리로 서로 멀리 떨어진 지역망원경과 우주망원경이 두 눈처럼 관측해 지구에서 천체까지의 거리를 알아낸 것이다. 연구 팀에서 발견한 외계 행성(OGLE-20하나 6-BLG-하나하나 95Lb)는 최근까지 중력 렌즈의 비결에서 발견한 외계 행성 56개 중 가장 작은 질량이다. 이 2월 이야기에 발견된 투 라피스 투 하나 지구형 외계 행성들이 다 가운데별로 0.0하나~0.06AU이내 매우 가까운 거리에 밀집한 반면 이번에 발견한 태양계 외행성은 중심별에서 하나.하나 6AU의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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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 행성 탐색에 연구 팀이 활용한 중력 렌즈의 비결은 가운데 별도로 행성이 하나~하나 0AU의 적절한 거리만큼 떨어진 때 검출 확률이 높은 데 비해서, 두 라피스 투 하나 행성 발견에 사용된 다른 표면 합격(Transit)의 비결은 행성이 가운데 다른 근처에 있을 때 쉽게 검출됩니다.이처럼 다른 특징을 가진 태양계 외행성 탐색의 비결로 물리적 특성이 거의 같은 소이한 행성을 발견했다는 것은 작고 차가운 별 주위를 공전하는 지구질량의 태양계 행성이 그만큼 드물지 않음을 암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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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력 렌즈의 노하우 다에서 발견한 외계 행성 가운데 우주 망원경과 지상의 망원경이 함께 관측하고 거리를 정확히 측정한 행성은 이번 행성을 포함한 전체 3개이다. 이 행성들은 은하계 전체의 원반(Disk)에서 발견된 것으로 은하계 중심부보다 원반 부분에 태양계 외 행성이 더 많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발견은 천문학 분야의 최고 상위 급 학술지인 미국 천체 물리학 저널 레터(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에 4월 261글자로 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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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의 4저자이자 데힝 민국의 천문 연구원의 리더 클래스의 우수 과학자인 앤드류 구르드(Andrew P.Gould)박사는 "이 연구를 통해서 지구와 같은 행성이 매우 다양한 환경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역시 이 논문의 5저자인 KMTNet의 과제 치에크덱이츄은욱 박사는 "정 문영의 KMTNet은 향후 WFIRST와 같은 NASA프로젝트와 협력 연구를 계속하고 나갈 예정이며, 외계 행성 탐색 분야에 국제적인 리더를 지속하고 자기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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