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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넷플릭스>먼지 영화리뷰, 넷플추천 (스포없sound)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7:22

    그렇게 시작된 먼지의 시야 확대 프로젝트. 그 중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많다 영화를 보는 것이었다.​ 1월 한달 동안 약 10개 정도의 영화를 시청했지만 그와잉룸 거리의 의견을 한 것을 공유하려는 것이다. 반응이 과도하지 않다면 월간 콘텐츠로 작성해볼까도 의견 중이므로 많이 보고 공감해 주세요.ᄒ 많은 영화를 리뷰하는 콘텐츠라 발췌독을 위해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일행평으로 분류해 두었다. 또 pc에서 보고 읽기 쉬운 형태로 발행하면서 무바 1로 보다가 가독성이 떨어지면 데스크 톱 모두로 두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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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스토리 이지 첫사랑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클래식. 그때와 현재를 모두 소화해내는 손예진은 정스토리. 예진 씨는 그때부터 찐이었다.조인성의 연기도 좋았지만 나는 조승우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2020년 현재의 연기와 다른 것이 없는 것 같아도 고등 학생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조승우와 손예진의 가로등 장면은 정말... 단연 한국 멜로 최고의 명장면.그런 스토리로 보면 다소 충격적이다. 식스센스급 반전이라고 할 정도. 당황스러울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보세요.사랑은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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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현실 로맨스라는 제목을 걸고 개봉했어요. 정스토리의 현실 로맨스다. 영화의 스토리를 경험해 본 적이 없고, 본인, 생각해 보지 않으면 공감하기 어려운 영화. 현실적이어서 많은 공감을 얻기 어렵다.그래 본인의 이름을 재미있게 봤다 두 연기를 보면 보통의 글씨들의 이야기를 듣는 감정이란? 남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을 괜찮다는 본인으로서는 거부감이 없었다.현실적이어서 그런 건 처음일까. 단어 선택이 과감하다.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 민망해.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라고 봐도 좀...포동 친국과 멋있다. 먼지가 그래...이것저것 캐묻다간 연꽃의 어린이 세포스토리에 죽는다.


    한 달의 결론은 많은 것을 보았지만 별로여서 여러 가지로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장르를 한정해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지난해 학교에 티로 나쁘지 않고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보는 것을 나쁘지 않다고 내용이었던 것 같지만 요즘 보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는 경향이:(​ 2월은 조금 바빠져서 많이 보지 못하고 있지만 다양하게 본다. 인셉션부터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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